이력서 커리어 레슨 & QnA (업데이트 버전)

우아한 형제들 기술 이사 신희송님의 커리어 레슨을 듣고 기록한 자료

성장하는 방법을 모른다 -> 알기 

성장했다. 동사로! 

 

 

 

- 나의 핵심 역량을 표현해야 만나고 싶어진다. 해당 직군과 관련된 핵심 역량 표현. 

- 키워드에 맞게끔 이력서에 담아내는 능력이 중요하다. 

 DA의 핵심 역량이란? 내 생각: SQL,Python,태블로 

 

- 내 이력서가 핵심 역량을 잘 표현하는가? 

- 당연한 얘기만 하면 안된다. 구체적인 숫자, 예시를 들기

 

 

- 깃헙 관리 프로젝트 끝나고 하기.

- 소제목만 봐도 대충 내용을 알 수 있게, 보통 이력서를 슥 대충 본다. 

- 나를 뽑아야하는 이유 : 데이터분석: 데이터를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인사이트 도출, 나, 행동파. 

 

- 이력서 멘토링 받기..  연사님 이메일..? 코드스테이츠 통해서 전해 주신다 😊

 

Q&A

- 인성이 나쁜데 실력이 좋은 개발자는 독이다. 독은 빼내야 한다. 

- 부트캠프 출신자도 다 똑같다. 핵심 역량을 본다. 

- 깃헙 초록색 -> 프로젝트 -> 코드도 본다. 하지만 잘 자세히 보지는 않는다. 

- 인상적인 요소: 성실함! 

- 신입 채용에 나이는 중요하다는 말, 진짜인가요? : 진짜입니다. 오히려 지원자가 편견이 있을 수 있다.

  마흔살은 느낌이 다를 수 는 있다. 업계의 전반적인 것,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 이력서 플랫폼 : 보통 pdf, 최근은 노션, 딱히 상관 없다. 

- 데이터, SQLD : 자격증은 중요하지 않다. 핵심 역량이 중요하다. 자격증으로 핵심 역량을 쌓았다면 그것에 의지,

  자격증 자체에 의지하면 안된다. 

- 코딩 테스트는 이거는 해야하지 않겠어? 필터링이다. 

- 다음에 면접 특강이 있다. 거기서 많이 배우면 된다. 1차 면접: 핵심 역량 검증

- 우아한 형제들 직원에게 물어 본 핵심 역량 : 데이터 분석가라면: SQL, 쿼리 이해, 기초 통계, 시각화 

사람은 실패를 통해서 배우기 때문에 실패를 살려야한다. 면접에서 많이 물어본다. 과거에 했던것 레스널 해서 성장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한다. 분명히 배울 것이 있다. 

                       

- 중고 신입? SI 경력을 지우고 온 사람이 있었다. 중고 신입으로 왜 지원..? 경력자로 지원 (개인적 의견)

 

                         

신입 같은 경우에는 시작이 어렵다. 시작이 어렵지 시작만 하면 된다. 시작이 네카라쿠배일 필요는 없다. 일단 원하는 직무로 가서 일단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 but 경력이 중요하다..신입은 문이 좁다.

 

원하는 개발 환경이 있는 곳 ex) 개발 언어/ 직무 등 

- 오래되었고, 작은 회사에서 신입을 뽑는다고 하면 자바로 전환하고 있어..이런식으로 말하면 의심해봐야 한다.

- 연봉을 깎아서 경력직 채용하지는 않는다. 원천징수 자료 참고로 내라고 한다. 

- 추가 자료 주신다. 

 

2022.5.11 강의 업데이트 버전

 

성장곡선이 꺾이는 사람이 많다. -> 성장 방법을 몰라서 그렇다.

핵심적인 역량에 대한 믿음을 심어줘야 만나고 싶어진다. 

신입은 프로젝트 경험으로 어필 

블로그 글이 얼마나 자주 올라오느냐, 내가 경험한 내용을 내 언어로 썼느냐를 본다. 

-> 아 이사람은 꾸준히 배우고 성장한 사람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