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a Beautiful Data!

코드스테이츠_부트캠프 면접 특강 요약

by darami

코드스테이츠 부트 캠프_ 커뮤니티_이벤트 

🌟 신희송 기술 이사님 면접 스페셜 렉쳐를 듣고 기록한 내용입니다. 🌟

 

성장은 선형이 아닌 기하 급수

 

꾸준히 한다면 따라 잡을 수 있다.

 

면접이든 뭐든 실력, 핵심역량이 제일 중요하다!

 

 

 

면접 애매할 때 (판단 안될 때) 자주하는 말:

"너네 팀에 데려갈꺼야?"이다..

 

 

 

 

 

 

수요가 많다보니 이력서는 많이 통과시켜 준다. 면접이 훨씬 더 중요하다. 하지만 이력서를 준비하는 것이 면접 준비이기도 하다. 코테, 이력서

-> 필터링이고 면접에서 진짜로 본다.

 

 

 

 

 

디지털 노마드 / 프로그램 / 언어

'나' 중심의 얘기를 하는 것 XX 지원 동기 말을 잘 못해서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회사의 관점으로 말해야 한다. 회사가 빠르게 성장해서 --> XX

 

## 저의 별명은 질소, 질문소녀입니다. 

나는 ~~ 한 사람이라서 회사의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어요. 이렇게 연결시킬 수 있어야한다

(끄적 끄적) 데이터기반 의사결정을 통해 1박당 5만원이던 숙박 가격을 35만원으로 올리며 에어비앤비 슈퍼호스트가 된 경험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를 통한 의사결정이 매출 증대와 고객 만족도 향상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을 직접 검증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본격적으로 데이터 분석을 공부하며 기업협업을 통해 Action을 도출 해낼 수 있었고~~

잡디-> 역량 개발의 지침서가 된다. 

 

 

OREO 기법 

Opinion - Reason - Example - Opinion!

이력서에 어떤 기술 스택을 적어놨으면 그것에 대해 충분히 설명할 수 있어야한다. 어설프게 말할거면 안적는게 낫다..

Why에 대한 답은 꼭 준비해놓자.

 

(끄적끄적)

나: - 초등 교육과이신데 왜 데이터 분석을 하고 싶으신가요?

     - 교대에서 배우신게 직군에 어떠한 도움이 될까요?... 

예시를 준비해야한다. 

 

모르는 걸 아는체하다가 많이 떨어진다. 

모르면 잘 모르겠습니다, ~ 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하는게 낫다.

모르는 걸 아는체하면 100퍼센트 떨어진다, 어설프게 알면 사고를치게 되서 그렇다. 모르면 모른다!!

 

가장 실패한 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 도 많이 물어본다. 

중요 중요 !! 

 

내가 가는 길과 회사가 가는길이 비슷하네? 라고 생각하면 좋다. 

 

경험을 나눈다 라고 생각해야지 지식을 맞춘다 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구글에 더 잘나와있다. 

내 경험, 구체적인 예시 이런게 더 중요하다. 

여행 갔던 얘기를 해주러 간다..

 

예상 질문들은 다 리스트화 

"제 단점은 하고 싶은 게 많아 때로 너무 많은 일을 벌려 감당이 안 될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먼저 '왜 하고 싶은가'를 생각해보고, 우선순위를 정하기,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 기르기 등으로 적절하게 조절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면 마이너스일까요?

 

 

 

Q,A

  • 어디까진 아는데 어디까진 모른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 정확하게 선 긋는 것이 중요하다. 
  • 전공자 또는 그에 준하는 능력 -> '실력', 그 회사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 역량에 fit이 맞으면 된다. 

성장....
아는체 하는지 안하는지 보려고 물어보는 경우 있다. 

공백 기간 설명 , 잘 준비해야한다. 실패를 통한 성장으로 설명할 수 있다. 

 

좀더 구체적인 것을 말하기, 구글 시트에 sorting / 아침에 일어나서 헬스 등 이런식으로 말해야지 좋다.

 

이 블로그 이름을 https://sowhatmylifeismine.tistory.com/ 이렇게 적어나서... 링크 변경도 못하고,, 생각해보니 개인주의적으로 볼까봐 여쭤봤는데 별로 신경안쓴다고 말해주심. 

 

온보딩 기간 3개월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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