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for Startup Accelerator [People & Leadership]
by daramiGoogle For Startup Accelerator 강의 세션 & 인사이트 정리

Google For Startup Accelerator 란? 구글은 전세계에서 몇개의 스타트업을 선정한 후, google featured, consulting, mentoring, credit, seminar 등 다양한 부분을 지원한다.
Goolgle Korea GFSA 한국에서는 이번에 ML/AI 기술을 이용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스타트업 8곳을 선정해 GFSA 2기를 진행하였는데, 이번에 본인이 다니는 회사가 선정되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Korea - Google for Startups Accelerator
Google for Startups Accelerators are three-month programs that provides early stage startups with Google products, people, and best practices.
startup.google.com
저번 한주 동안은
[People & Leadership] Bootcamp Week (Feb 13 - 17)
이라는 주제로 세션이 진행되었고, 대부분 삼성역 Google for startup 오프라인 참석 / Google Meet 참석 중 선택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되었다. 들은 강의 내용을 기록하고, 다른 분들과도 공유해보고자 한다.
Startup Pitching Know-hows, Sera Kwon, Freelance Interpreter
제목 : 성공적인 리더의 영어
출처: Sera Kwon
*해당 강의는 오프라인으로만 진행되었고, 연사분께서 간단한 이론을 설명해주시면 잠시 영어 스피치 작문 할 시간을 가지고, 한명씩 발표해보며 2명 이상이 이에 대해 피드백하는 식으로 반복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연습 세션,
How to break Ice in a business environment?
날씨가 추워졌네요, 어디서 오셨어요? 어떻게 오셨어요? 등 이아니라,
- 애플 사업 부서 직원을 만났을 때 : 이번 Keynote speech 훌륭하셨어요! 특히 아이폰 ~기능은 기발했어요!
- 동종업계관계자를 만났을 때 : 오즘 핫 하다는 __를 만나게 되어 영광이에요. 저희 업계에서 다들__팀의 팬이에요!
- VC 투자자를 만났을 때 : 올해 __에 투자 성사하셨죠? 그 스타트업의 기술은 엔지니어 사이에서도 유명합니다.
결론: 그 사람,회사에 대한 특징, 알고있는 지식들을 먼저 꺼내서 호감과 관심을 어필하자!
- 문제점에 대한 명확한 정의

- 누구의 문제인가 (수치로 제안) - 애로 사항 - 문제 지속 이유
- 문제를 잘 정의하기, 강조 어휘를 사용하여 문제 강조하기
- 문제를 대변할 만한 하나의 이미지 사용하기

- Adjective를 잘 사용해야한다.
- Less is better , 너무 많이 말하려고 하지 말기

- 숫자로 얘기하기!

- 용두 사미가 되지 말자, 너무 많이 말하려고 했다!
Project Branding and Personal Branding
Mickey Kim , Director , Business Development Google
- 인플루언서등의 사외의 브랜딩이 아니라, 일하면서의 브랜딩을 얘기할 것이다.
- 조직이 커지면 커질수록 branding이 중요하다. 결국 내부적으로 Attention의 싸움이다.
- 목표 설정이 중요하다. 목표를 아주 깔끔하게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내부적으로 stakeholder들에게, 어떻게 보여줄 수 있는지 연구를 하자. 자신이 하는 방식은 : 슬라이드 한장을 만든다. 세 테이블로 만든다.
- 프로젝트의 네이밍을 정하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의 이름을 계속 쓰는 것이다. 예를 들어 파리의 어떤 프로젝트를 하면 계속 프로젝트 파리, 프로젝트 파리 계속 주구장창 얘기하는 것, 그 네이밍을 계속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 목표를 조율하는 것 중요하다. 내 위랑 일단 조율해야한다, 내 위와 먼저 조율하지 않은 목표는 정말 커뮤니케이션 미스이다.
1. 아래위옆 사람들이랑 조율
2. 일하는 주기를 만들기 / 프로젝트 파리 weekly meeting
3. documentation
성과를 알리는 것의 핵심은 의미부여다!
스티브잡스의 keynote 왜 이렇게 좋은가? 의미부여를 잘했기 때문이다. 이게 왜 좋은지에 대한 가치를 부여하는 것
announcement email 등도 활발하게 하는 것이 좋다.
개인적으로는 미팅에서 브랜딩이 이루어진다.
미팅은 4가지로 구분
1. 1:1 미팅
2. 내가 주관하는 미팅
3. 큰 Presentation
스토리텔링이 쭉 이어져야함 / 중요한 자리라면 script쓰기 / 말로 안 바꿔봤기 때문
4. 내가 앉아서 듣는 미팅
한마디만 하자
전략적으로 나누어서 브랜딩하자
Fun Fact of Asia 라고 넣으면 다 본다
간단하게 보낸다. 그런 consistency가 중요하다.
매력적으로 브랜딩하는 법
- 일단 브랜딩/발표 등을 많이 해야한다. 많이 하면 는다. 그리고 내가 하는 걸 봐야한다, 내가 하는 걸 보면 훨씬 비호감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런 부분을 개선하면 된다 . 이를 통해 말할 때의 어떤 습관을 캐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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