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bleau Data fest 2022 Seoul 강연 정리
darami
- 아모레퍼시픽 사례 _ 홍성봉 '기조연설, Self-BI : 혁신으로 가는 큰 걸음' 자료 출처 : 아모레퍼시픽 홍성봉님 빙산에서 그 위에 있는 것들을 하기 - 현장의 니즈와 데이터 준비의 선후 관계 정립하기 안 하면, 어떤 문제가 있으세요와 그래서 데이터가 뭐가 있어요가 대립된다. : 현장의 문제가 먼저 와야 한다. 습관적 CRM이 많이 일어난다. 사내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해보기 (오 괜찮은데..?) break through 한 사례였다. Data News letter를 매번 발간한다. 대시보드와 보고서도 같이 만들고 있다. 끊이지 않고 직접적으로 하는 게 중요하다. 항상 겸손하게 문제를 쉽게 정의하고 풀어내려 가는 것 (중요) 쉬운 문제 정의 그러나 비즈니스 임팩트 있는 문제 정의가 필요하다.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