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친구들과, 포항 스틸러스 포항 vs 인천 서포터즈 좌석 직관 후기
darami
스트레스도 풀 겸 어제 포항 스틸러스 팀의 축구 경기를 직관 간 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다. 본가가 포항인 나는 같이 일했던 원어민 (미국) 선생님과 친해졌는데, 그 친구가 자기 친구 선생님이 축구 보러 갈 것을 제안했는데 자기는 못 간다며, 나에게 가고 싶냐고 물어봤다. 공짜표..? 축구 팬은 아니지만 오랜만의 나들이에 혹했다. 그래서 어떻게 '모르는 영국 원어민 선생님들 4명 + 토종 한국인 나'의 직관이 시작되었다. 여행 경험이 다수 있는 나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정말 즐거웠다. 다만 이렇게 영국 친구들로만 이루어진 팀은 낯선데, 역시 축구에 진심인 British 친구들! 경북 영양, 청송 등에서 직관을 위해 포항에 왔다고 한다. (청송-포항 4시간 걸렸다고.. ㅎㅎ) 스페인..